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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동계올림픽 신규 종목 '스키 등반(Ski Mountaineering)' 규칙 및 관전 포인트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신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스키 등반(Ski Mountaineering, 스키 마운티니어링)은 스키를 신고 산을 오르고 내려오는 산악 크로스컨트리 스키 종목입니다.
기본 규칙 개요
경기 구조
- 오르막 구간에서는 스키에 ‘스킨(인공 물개 가죽)’을 붙여 뒤로 미끄러지지 않게 하면서 등반하고, 활강 구간에서는 스킨을 떼고 스키로 내려옵니다.
- 일부 매우 가파른 구간에서는 스키를 벗고 아이젠·로프 등으로 등반한 뒤 다시 스키를 착용해 내려오기도 합니다.
코스와 게이트
- 정해진 산악 코스(오르막·내리막·평지 구간 혼합)를 따라 이동하며, 지정된 게이트를 통과해야 합니다.
- 장비(스킨 붙이기·떼기, 스키 매달기 등)는 지정된 전환 구역(transition zone)에서만 조작해야 하며, 이를 어기면 페널티 또는 실격이 나올 수 있습니다.
안전 규정
- 헬멧, 아이스엑스, 로프 등 안전 장비 착용이 의무이며, 날씨·설질 악화 시 경기 취소 또는 코스 변경이 가능합니다.
2026 올림픽 세부 종목
| 종목 | 특징 |
|---|---|
| 남자 스프린트 | 짧은 거리·짧은 수직고도(대략 50~100m 상승)로, 순발력·민첩성·전환 속도가 승부를 좌우. |
| 여자 스프린트 | 남자와 유사한 포맷으로, 체력·기술·전략의 밸런스가 중요. |
| 혼성 계주 | 한 팀에 남·녀 각 1명씩, 팀워크와 전략적 페이스 조절이 핵심. |
관전 포인트
오르막 페이스 운영
- 체력·호흡·보폭을 조절해 장시간 오르막에서 속도를 유지하는 능력이 승부를 좌우합니다.
- 전반전에 과도하게 달리다가 후반에 붕괴되는 선수, 천천히 올라갔다가 마지막에 치고 오는 선수를 비교해 보면 흥미롭습니다.
전환(Transition) 속도
- 오르막 끝에서 스킨을 빠르게 떼고, 스키를 재정비해 활강 준비를 하는 속도가 순위에 큰 영향을 줍니다.
- 실수로 장비를 떨어뜨리거나, 전환 구역을 벗어나 조작하면 페널티가 붙으므로, 이 순간을 집중해서 보면 됩니다.
하강(활강) 라인 선택
- 가파른 설사면에서 어떤 라인을 타고 내려오느냐(돌발상황 회피·속도 유지)가 차이를 만듭니다.
- 라이딩 스타일이 공격적인 선수와 안정적인 선수의 대비를 보면 경기가 훨씬 살아납니다.
팀 전략(혼성 계주)
- 남·녀 선수의 배치 순서와 페이스 조절이 중요합니다.
- 예를 들어 남성이 앞에서 페이스를 끌고, 여성이 뒤에서 체력을 아끼며 치고 나오는 전략 등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오르막 페이스 + 전환 속도 + 하강 라인 + 팀 전략” 네 가지를 동시에 보면서, 어느 순간에 승부가 갈리는지 추적해 보면 스키 등반을 훨씬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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