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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어린시절 학교 앞 간식

옛날 얘기 좀 들어볼래? 아빠가 초등학교 다니던 1970~80년대엔 말이지, 학교 끝나면 친구들이랑 학교 앞 문방구나 간식 노점에 모여서 참 많이 웃고, 많이 먹었단다. 달고나 하나 만들겠다고 철판 앞에서 숨죽이던 그 시간, 바삭한 풀빵 한 봉지에 온기가 돌던 겨울, 그리고 손바닥만 한 오란다 하나면 하루가 든든했지. 요즘 친구들은 모를 그 정겨운 간식들, 하나하나 다시 떠올려 보자꾸나.달고나: 단맛 속 추억 한 스푼달고나는 말이지, 설탕을 국자에 넣고 녹이다가 조금의 소다를 넣으면 말이야, 부풀어 오르면서 노릇노릇한 과자가 되는 거였단다. 그걸 철판 위에 살짝 눌러 모양 틀로 별, 하트 같은 걸 찍어주는 거지. 모양 안 부수고 잘 떼어내면 공짜로 하나 더 주는 집도 있었단다. 아빠는 그거 하나 성공하려..

쏘쿨의 추억의 끄적거림 2025. 7. 15.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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