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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수해 피해 지역 지원
현재 (2025년 7월 20일 기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확산됨에 따라 삼성전자서비스는 수해 피해 지역에 '수해 복구 특별 서비스팀'을 파견하여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서비스의 주요 수해 피해 지원 지역 및 내용
- 주요 지원 지역:
- 충청남도 예산군: 삽교읍 (하포1리 마을회관) 일대
- 충청남도 아산시: 염치읍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일대
- 광주광역시: 북구 용강동, 서구 마륵동 등 일부 침수 피해 집중 지역
- 지원 내용:
- 이동형 서비스센터 운영: 예산군 삽교읍과 아산시 염치읍에 이동형 서비스센터를 설치하여 현장에서 직접 침수된 가전제품의 세척 및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휴대전화 점검 장비 버스 파견: 수해 복구 현장에 휴대전화 점검 장비가 설치된 버스도 파견하여 침수된 휴대전화의 세척, 건조, 고장 점검 등을 지원합니다.
- 찾아가는 서비스: 광주광역시 등 일부 침수 피해 지역에서는 서비스 엔지니어들이 직접 피해 가구를 순회하며 가전제품 점검 및 수해 복구를 돕고 있습니다.
- 고객센터 접수 시 방문 서비스: 삼성전자서비스 콘택트 센터(☎1588-3366)에 집중호우로 인한 가전제품 침수 피해를 신고하면 엔지니어가 직접 방문하여 동일한 수해 복구 특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집중호우뿐만 아니라 산불, 태풍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도 '특별 서비스팀'을 운영하여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는 활동을 지속해 왔습니다. 이번 집중호우로 가전제품 침수 피해를 겪은 고객들은 위 안내된 지원 방법들을 통해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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